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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인원왕후의 충격적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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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0.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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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월화드라마 '동이'
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MBC 월화드라마 '동이'가 종영을 앞두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시청자들에게 흥미를 선사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11일 방송분에서는 인원왕후는 동이의 진심을 알고 있었다.동이를 체포하기 위해 간 장무열에게 반전을 꾀했다.

동이와 연잉군을 모함하기 위한 계략을 세웠던 장무열은 군관들에 의해 체포되고, 장무열과 뜻을 함께 했던 자들은 자신들의 죄를 덮기 위해 증험을 찾아 없애려고 하
지만 서용기에 의해 발각된다.

장무열은 숙종에게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나,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숙종은 왕실을 능멸한 죄를 물어 장무열을 비롯해 함께 모사한 이들에게 처결을 내린다.

또 인원왕후는 숙종의 '선위' 결정을 만류하고자 고심 끝에 연잉군을 양자로 들이는 결심 이후 연잉군의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돌아와 자신을 찾은 숙빈에게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인원왕후는 "연잉군이 중전의 장자가 되면 세자가 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명분이 생긴다"며 "자네가 중전의 자리를 버리고 세자를 지켰던 것처럼 이제는 내가 연잉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원왕후는 숙종을 찾아가 연잉군의 지위가 안정되면 세자와 연잉군 모두 안전해질 것이나 선위를 다시 생각해 달라고 청했다.

인원왕후는 어떻게 그런 결정을 내렸느냐는 숙종의 물음에 아마도 숙빈 그 사람 때문일 것이라고 답해 숙빈의 진심에 마음이 움직였음을 드러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동이는 12일 방송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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