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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MBC 월화드라마 '동이'가 종영을 앞두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시청자들에게 흥미를 선사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11일 방송분에서는 인원왕후는 동이의 진심을 알고 있었다.동이를 체포하기 위해 간 장무열에게 반전을 꾀했다.
동이와 연잉군을 모함하기 위한 계략을 세웠던 장무열은 군관들에 의해 체포되고, 장무열과 뜻을 함께 했던 자들은 자신들의 죄를 덮기 위해 증험을 찾아 없애려고 하
지만 서용기에 의해 발각된다.
장무열은 숙종에게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나,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숙종은 왕실을 능멸한 죄를 물어 장무열을 비롯해 함께 모사한 이들에게 처결을 내린다.
또 인원왕후는 숙종의 '선위' 결정을 만류하고자 고심 끝에 연잉군을 양자로 들이는 결심 이후 연잉군의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돌아와 자신을 찾은 숙빈에게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이어 인원왕후는 숙종을 찾아가 연잉군의 지위가 안정되면 세자와 연잉군 모두 안전해질 것이나 선위를 다시 생각해 달라고 청했다.
인원왕후는 어떻게 그런 결정을 내렸느냐는 숙종의 물음에 아마도 숙빈 그 사람 때문일 것이라고 답해 숙빈의 진심에 마음이 움직였음을 드러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동이는 12일 방송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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