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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 김병만, "퇴장할 때도 역시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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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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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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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병만이 개그콘서트의 ‘달인’의 숨은 이야기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그콘서트의 ‘달인’에 출연중인 개그맨 김병만이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의 ‘스타골든벨 1학년 1반’(MC 전현무 정다은 아나운서)에 출연한 김병만은 ‘달인’코너에서 이제는 프로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퇴장의 비밀에 대해 공개했다.

김병만은 “매주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했다”며 “가장 힘든 순간은 관객의 반응이 없을 때다”고 전했다. 이어 “호응이 좋았던 날은 천천히 걸어 들어가는데, 뛰어 들어갈 때는 안된 것이다”며 “뛰어들어갈 때는 관객들이 뒤에서 바늘을 던지는 것처럼 뒤통수가 따갑다”고 털어놨다.

김병만은 "달인을 오래했는데 아이템이 고갈되지 않았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코너에 함께 출연 중인 ‘수제자’ 노우진은 “코너의 아이디어는 모두 내가 낸다”며 “두 사람은 꼭두각시”라고 깜짝 소식을 전달했다.

김병만은 지난 10일 오전 방송된 ‘출발드림팀2’ 5종 장애물경기에서 ‘운동의 달인’ 면모를 보이며 마의 1분벽을 여유 있게 깬 47초에 골인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스타골든벨'에는 김병만을 비롯해 윤정수, 김진, 김미연, 홍수아, 노우진, 포커즈 진온 이유, 소리, 씨스타 보라 다솜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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