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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하계올림픽 한류 문화행사 다채전통무용·난타 등 문화행사 개최…한국문화관광주간 운영
  • 정민영 기자
  • 승인 2016.08.0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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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정민영 기자] 2016 리우하계올림픽 기간 브라질 현지에서 다양한 한류 문화행사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해외문화홍보원과 리우올림픽 기간인 5일부터 21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따봉! 코리아, 무이또봉! 케이 컬처(K-Culture)’ 공연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 퓨전국악과 전통무용, 난타, 태권도 등 한국문화가 종합적으로 소개된다.

▲ 리우 현지에서 평창동계올림픽과 한국을 알리는 홍보활동이 대대적으로 펼쳐진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뉴욕에서 열린 한국문화관광대전. (사진 = 한국관광공사)
퓨전국악밴드 ‘훌(WHOOL)’, 얼음난타 ‘쿨타’, 태권도 시범공연단인 ‘케이(K)-타이거즈’, 김밥을 활용한 공연인 ‘락셰프’, 국악밴드 ‘쟁쟁’ 및 브라질 현지팀을 포함한 총 20팀 158명이 출연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코피카바나 해변에 설치 중인 평창 홍보관 안에 약 39.67㎡(12평) 규모의 한국문화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한국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한류를 주제로 한 슬라이드와 영상물도 상영한다.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염원하는 ‘승리 기원의 벽’을 제작하는 퍼포먼스를 13일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선보이게 된다. 올림픽 속 한국의 활약상을 담은 사진과 한국화를 소개하는 ‘올림픽 특별전’도 지난달 22일 개막, 8월 말까지 문화원 전시실을 무대로 열린다.

선수들이 경기장 내 메달의 색깔을 놓고 경쟁하는 동안 해외문화홍보원은 리우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올림픽 기간 내내 상설공연을 개최하는 등 문화를 통해 선수들과 함께 달릴 계획이다.

해외문화홍보원은 이를 통해 메달 획득을 위해 땀 흘리는 선수들을 응원하고 중남미의 한류 확산을 지원한다. 실제로 올림픽은 세계 각국이 자국의 문화를 알리기 위한 또 다른 경쟁의 무대가 되고 있기도 하다.

주브라질한국문화원은 올림픽 기간 동안 교민사회 및 한류 팬클럽과 협력해 한국 선수단을 적극 응원한다. 한국대표팀 ‘승리 기원의 벽’ 제작 퍼포먼스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올림픽 속 한국 활약상을 담은 사진과 한국화를 전시하는 ‘올림픽 특별전’을 8월 말까지 문화원 전시실에서 개최하고 한국 영화를 소개하는 ‘올림픽 기념 케이 액션(K-Action) 2016’ 행사도 상파울루문화센터에서 8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한다.

이와 함께 해외문화홍보원과 한국관광공사는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등과 협력해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을 ‘한국문화관광주간’으로 지정하고 각종 문화행사를 집중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문화관광주간’에는 상설문화공연과 한국관광 홍보,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한국문화관광주간 개막공연, 강원도의 날 행사, 평창홍보관 개관식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정민영 기자  webmaster@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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