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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생리대서 벌레...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09.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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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와 기저귀에서 벌레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네티즌들은“이제는 제품을 꼼꼼히 확인해 본 뒤에 써야겠다”며 황당하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며 일부는 “소비자들을 위해 해당 업체가 어디인지 명확히 밝혀 달라”는 요구도 빗발치고 있다.

지난 14일, MBC ‘뉴스데스크’는 ‘26개월 된 아이를 키우는 한 주부가 지난해 11월 아이 기저귀를 갈아 주려다 기저귀에서 누런 벌레가 꿈틀거리는 것을 발견했다’는 충격적 제보내용을 취재,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26개월 된 아기를 둔 이 주부는 지난해 11월 기저귀를 갈아주려다 발견했다.

또 14개월 된 아기를 둔 또 다른 주부 박모씨 부부도 이상한 얼룩을 발견, 남은 기저귀를 뜯어보니 8개의 기저귀에서 비슷한 이물질과 죽은 모기를 발견했다.

한편 MBC ‘뉴스데스크’ 보도 이후 인터넷에는 기저귀에서 벌레가 나왔다는 비슷한 유형의 피해사례들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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