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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지난 5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 삼룡동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열린 SBS '슈퍼모델선발대회'에서 슈퍼모델 1위로 선정된 윤다영(18, 백신고)이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1위에 오른 윤다영은 트로피, 상금 1500만 원, 부상 승용차 등을 받는다. 또 슈퍼모델 스킨푸드 상까지 받으며 대회 2관왕에 오르는 기쁨도 누렸다.
윤다영은 키가 168.4cm로 본선 진출자 중 최단신이지만,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35명의 진출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특히 TOP 11에 올랐을 때 2AM, 2PM과 함께 한 인터뷰에서 섹시함, 귀여움, 슬픔 등의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992년 제1회대회 이후 올해로 19회를 맞는 '슈퍼모델선발대회'는 1,400: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36명의 슈퍼모델 후보들이 최종 본선 무대에 섰으며 1위 윤다영, 2위 김혜지, 3위 정은혜가 선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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