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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는 '카사노바'라는 선입견에 대해 "여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평생 7번 사랑을 했다고 했는데 그는 7번 결혼했다. 말하자면 그는 사랑하면 결혼을 한 여자다"고 말한 뒤 "나는 세 번 결혼했다"고 말해 MC진을 놀라게 했다.
박영규는 '순풍 산부인과'의 미달이 김성은과 10년 만에 재회해 따뜻한 부녀의 정을 나누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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