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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사과녀, “난 대학로의 연극배우”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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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0.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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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지난 4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압구정 사과녀♥ 홍대 계란녀를 능가하는 얼짱 사과녀'라는 제목의 글과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 '압구정 사과녀'의 정체는 힙업 관리기의 홍보 모델로 단순히 사과를 판다고 생각했던 네티즌들을 속였다'는 여론이 조성되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압구정 사과녀는 "힙업 관리기의 홍보 모델로 티저 마케팅을 진행한 것은 맞지만, 공식적인 광고 모델은 '애플녀'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면서 "처음에 가격 없이 사과를 팔았던 것은 가격 제한 없이 시민들이 준 정성을 하나씩 모아 '다문화' 가정을 돕기로 사전에 이미 약속이 돼있었다. 지나치게 나쁜 측면으로만 보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또압구정 사과녀는 사과를 판 이유에 대해 "사과는 여성들의 아름다운 몸매 및 힙 라인을 비유하는 수식어이기 때문"이라면서 "14일이 되면 아름다운 얼굴과 바디라인을 가지고 있는 '애플녀'가 소비자들의 아름다운 몸매를 위한 어떤 행동을 할 것으로 알고 있다" 언급했다.

이어 압구정 사과녀는 "나는 대학로에서 연극배우로 활동해 왔다.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판촉 도우미'라는 주장은 맞지 않다"면서 ""이번에 사과를 판 것은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는데다 연극배우로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여서 선뜻 참여하게 된 것"이라며 일부 부정적인 시선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 압구정 사과녀는 지난 4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홍대 계란녀를 능가하는 얼짱 압구정 사과녀’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되자 예쁜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궁금증을 자아내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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