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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지난 2일 우크라이나 르비브 지역에서 발생한 이 사고는 서커스 공연 도중 조련사가 사자로부터 공격당하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있는데, 해당 장면을 목격한 미국인 관광객이 동영상을 촬영해 유투브 사이트에 게재하면서 사람들에 알려졌다.
사고는 사자 한 마리가 조련사의 말을 듣지 않고 반항을 하다 결국 공격하자 곁에 있던 사자들까지 합세해 발생했다.
이후 흥분한 사자에게 강한 수압의 물을 뿌려 다소 진정되나 싶었지만 사자의 공격은 또다시 이어졌다. 결국 사자들의 공격을 당한 조련사는 왼팔을 물리기까지 했고 이후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수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상을 공개한 미국인 관광객은 "아이들이 소리를 지르고 난리도 아니었다. 아이들과 사자들의 거리가 그리 멀지 않았기 때문이다"라면서 당시 아수라장이 된 현장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해당 영상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조련사 대단하다. 정말 무섭다" "관람객들도 무서웠을테지만 저 조련사는 정말 아찔했을거다" "조련사, 다시 사자를 볼 수나 있을까?" "아무리 조련사라고 하지만 맹수의 공격 앞에 너무 대응책이 없었던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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