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언론, 소비자단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요구가 있어서 기술표준원에서는 2009년 “50대 생활표준화”의 일환으로 표준화 연구를 했다.
한편 국제표준화기구 소비자정책위원회(ISO/COPOLCO)에서도 2006년부터 표준화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그러나 국내.외 이러한 소비자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관련업계의 무관심 때문에 필요성은 인정되나 감히 표준화 작업을 못해왔던 것을 우리나라가 국제표준화의 물꼬를 텄다.
향후 각국 전문가의 표준작업을 거쳐 노트북 어댑터가 표준화되면, 호환성이 부여되어 여러 가지 잇점을 갖게 된다.
또한 사용중 방전되었을 때 어댑터를 빌려 사용하거나 회의장에 비치해 사용할 수도 있어 사용편리성이 크게 향상되게 된다.
향후, 기술표준원에서는 국내 노트북 제조업체와 유기적인 협조체제와 각국 전문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IT분야 종주국에 걸맞게 국제표준화를 성공시켜 국제사회에 기여코자 한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