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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용원고등학교(교장 강대하)는 지난 12일 시청각실에서 최윤희 해군사관학교장을 초청해 『바다,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진해용원고 학생 130여명을 비롯해 인근 용원중 학생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의는 학교 방송시설을 이용해 전 교실에 생중계되었다.
최윤희 해군사관학교장은 강의를 통해 대양해군의 기상과 해양강국의 위상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세계로 뻗어가는 대한민국의 젊은이로서 갖춰야 할 소양과 충효정신에 대해 강연했다.
강의에 참석한 김미송 학생은 “우리나라 해군의 힘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많고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강인한 군인정신으로 본받아 힘든 고3 수험생활에 극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 강대하 교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인생의 모델로 삼고 충효정신을 고양하는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윤희 중장은 이날 강연회의 강사수당 전액을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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