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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숲만 보고 산을 보지 않는 것인가?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10.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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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 현장을 떠나시다니!






▲'5,18 때 도청안에서 국군과 교전을 위해 무기를 손보는 이사람들이 과연 민주화 운동을 한다고 국민들은 동의하는가?


▲'5,18 때 군용트럭에 타이어로 방탄을 하고, 기관총을 거치하고, 국군에게 발포한 이 사람들이 과연 민주화 운동을 하는 것인가?

2010년 6월은 좌익정권이 들어서면서부터 6.25남침을 “통일전쟁”이라며 망언을 한 김대중이 6.25가 있을 자리에 6.15와 노무현의 10.4반역선언을 선포한 가운데 10년의 좌익정권의 막을 내렸고 지금은 ‘6.25남침 60주년’ 행사에 필자가 찾은 대한민국 지키기 불교도총연합에 새겨진“헌법수호가 호국 호법이다”의 현장에서 인연을 맺은 덕산(한국불교교단사연구소)과 이법철(중앙불교신문 대표)두 분의 원로 스님들이 말없이 물처럼 구름처럼 떠난다는 소식을 접했다.

필자가 존경하는 그분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이 무너지면, 모든 종교, 즉 내가 몸담고 있는 불교도 끝장인데, 목탁만 쳐댈 수 있는가”? 목탁을 쳐도 기복(祈福)의 목탁이 아닌, 망해가는 나라에 대오각성의 경세(警世)의 목탁을 칠 수 밖에 없는 한국사회이기 때문이며 이 목탁도 지병이 깊어 오래 칠 수 있는 입장이 못 되고 “인간을 포함하여 삼라만상 두두 물물이 만나고 헤어지는 것도 인연법”이라는 歸去來辭’를 남기고 오늘 애국의 현장을 떠났다.

또 스님은 “승려는 인연이 다했다고 절감되었을 때, 사찰의 대중이 모두 잠들어 있을 때, 부처님께 이별의 절을 올리고, 걸망을 메고 아침 이슬로 발을 적시면서 말없이 떠나가는 것이 전통 상례”며 대중에게 떠나는 이유에 대해 시비를 해서는 안 되고 작별의 인사조로 증언부언(增言復言)하는 것도 아니다,로 심경을 토로했다.

필자가 지켜 본 대불총의 호국승려
반공이 국시인 대한민국이 좌파 대통령들이 연임하면서 북한정권 주장을 복창, 실천하면서 대한민국은 기울어져 가는 사직(社稷)처럼 변했고, 월남패망의 수순을 밟는 적화의 지경에 이르렀다. 나라의 위기를 절감한 불교 믿는 예비역 장성들이 주축이 되고 뜻있는 사부대중이 이에 동참하여 호국(護國)과 호법(護法)을 주창하며 예비역 장성들과 함께 대불총을 창립했다.

호국승려 법철은 대불총 창립이래 줄 곳 필자와 함께 반역자가 민주화운동가로 둔갑되는 5.18광주사태, 5.3 부산동의대 사건, 제주4.3사태 등의 반란사태에 진압을 위해 출동했던 군과 경찰관이 역적으로 뒤바뀐 역사를 비롯하여 친북정권 아래 종북세력들의 만행으로 저지른 반역행위에 안보강연 활동으로 현대사 재조명 운동에 참여했다.

그리고 30년전 광주사태 당시 법철스님은 전교사 사령관실에서 소준열장군을 만나실 때(1980년5월22일)필자는 나주예비군대대에서 16명의 현역군인들과 함께 광주로 집결하는 무장시민군 3천여명의 광주진로를 차단하는 작전을 위해 37세의 향토예비군 그리고 현장취재기자의 신분으로 “내가 겪은 5.18 광주사태”의 증언자로 전쟁기념관에서 스님과 30년만에 재회를 했다.

김동문(kjb방송.한국장애인신문 주필)



법철스님이 대불총에 남긴 글



최근에는 북한정권의 김정일은 자신의 애비(김일성)의 유훈통치를 해오다가 병이 깊고 수명이 다했다는 위기의식이 오자 이번에는 20대 후반의 아들, 김정은에게 ‘대장’칭호를 주고, 그 아들의 모양을 김일성의 30대 초반의 모습처럼 연출하여 3대째 권력을 세습하고 있다.

북한정권은 ‘6,25 김일성의 난(亂)’ 이후, 중공의 꼭두각시가 돼버렸다. 유엔군에 의해 압록강까지 내쫓긴 김일성이 중공군의 덕으로 다시 북한 땅을 차지했으나, 실제 북한 땅은 중공군에 의해 중국이 조종하는 작은 성(省)이 돼버린 셈이다. 오죽하면 패전하는 책임을 물어 당시 중공군 총사령관 팽덕회(彭德懷)가 있는 힘을 다해 김일성의 따귀를 쳤겠는가.

중국은 김일성, 김정일의 세습 성장(省長)이다. 김정일이 병든 몸으로 김정은을 데려가 중국의 최고 실력자 ’후진타오‘에게 고두백배(叩頭百拜)하듯 했을 때, “자자손손 대를 이어 통치하라”는 칙지(勅旨)아닌 승인을 받고 마침내 김정은을 김일성의 화신처럼 분장하여 연출하게 된 것이다.

“어찌 숲만 보고 산을 보지 않는 것인가?”
중국의 의도로 북핵(北核)이 만들어졌다 봐야 하며 중국의 원격조종으로 북한군은 대한민국을 향해 국지전(局地戰)도 벌일 수 있고, 전면전(全面戰)도 벌일 수 있으며, 한국내에 각종 사회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

중공과 러시아는 미국을 증오하기 때문에 언제나 북한편에 선다. 이명박 대통령의 위대한 업적이 될 사대강도 성사 여부(與否)는 북한정권이 아닌 중공이다. 한국에서 날뛰는 좌파들은 종북좌파이지만, 크게 보면 중공에 충성하기 위한 매춘부(賣春婦)같은 자들이다.

김일성 흉내 내는 김정은은 첫째, 중공에 충성하고,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서, 둘째, 동요하는 북한인민들을 더욱 억압하기 위한 긴장고조의 대남 공작으로 더욱 피를 부르는 악랄한 방법을 구사할 수 있다. 거기에 존명하여 부화뇌동(附和雷同)하는 한국 좌파들은 올가을부터 총궐기할 수 있다고 분석된다. 불교계에 진지(陣地)를 확보한 승복입은 붉은 전사들도 총출동 할 전망이다.

옛 용어로, 보안사, 안기부, 경찰국, 검찰청 등의 대공부서는 뻔히 알면서 보신주의로 복지부동(伏地不動)하고 있다. 최고위층이 사업에 몰두하여 대한민국의 위기를 ‘모르쇠’ 하기 때문이다. 간첩이 과거사위원회에서 과거 대공수사관을 조사하고, 간첩이 군사령관을 역임한 장군을 조사하며 욕보이는 위원회를 국고로 지원해오는 이명박 대통령을 어떻게 봐야 할까?

한국사회가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은 애국지사와 미군들이 안전핀 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안전핀이 얼마나 갈까? 월남이 패망한 것은 미국 탓이 아니다. 월남의 정부가 부패하고, 간첩소굴이었기 때문이다. 불교를 위시한 천주교 등 종교계가 붉은 전사들로 충만했기 때문이다.

혹자는 필자에게 “중노릇이나 잘 할 일이지 무에 정치에 간섭이냐”고 욕설을 퍼붓기도 한다. 이제는 소속 없는 자유로운 객승(客僧)이 되어 종교의 자유가 있는 자유대한을 위해 그리고 불교중흥을 위해서 고독히 연마한 필검(筆劍)을 파사현정(破邪顯正)으로 자유롭게 구사할 것이다.

이법철(bubchul@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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