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충북도, 2012년까지 공간정보인프라 구축에 168억 투자한다충청북도 공간정보 업무 추진계획 수립 적극 추진 -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10.05 00:00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기자=충북도는 우선 금년도에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과 연계하고, 우리도의 특성과 장기발전 비전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업무추진을 위해「충청북도 공간정보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10월 5일 박경국 행정부지사 주재로 국토해양부 국토정보정책과 문용현 서기관 등 자문위원, 시·군 관계공무원, 관련 대학교수 등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충청북도는 향후 공간정보 구축사업에 국비 82억원과 지방비 86억원 등 총 168억원을 투자할 예정으로,연도별·재원별 세부투자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국가공간정보체계 구축사업’은 도 및 1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10년에 7억 3천8백만원, 2011년에 39억 5천5백만원, 2012년에 59억 4백만원 등 3년간 총 105억 9천7백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재원별로 살펴보면 국비가 52억 1천9백만원, 도비가 9억 5천만원, 시·군비가 44억 2천8백만원 등이다.

‘도로기반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은 금년도에 청주시 10억원, 충주시가 18억원 및 제천시 10억원 등 총 38억원으로 추진중에 있으며, 2011년 이후 청주·제천시에 64억원을 투자할 예정이고, 군지역은 전국처음으로 청원·영동군을 전액 국비지원으로 시범추진하고 있으며,‘GIS기반 건물통합정보 구축사업’은 금년 5월부터 영동군과 진천군의 4만8,879동의 건물에 대해 국비 약 4천5백만원을 투입해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나머지 10개 시·군은 2012년 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충청북도는 국가공간정보체계구축사업과 연계하여 주민생활·행정·산업경제 분야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 업무에 필요한 정보 등 다양한 계층이 활용 할 수 있도록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공간정보체계가 구축되면 공간정보의 공동활용으로 행정비용절감 및 예산 중복투자 방지와 행정업무와 공간정보의 연계로 행정의 효율성 및 토지관련 정책의 일관성이 증대되고, 고품질 공간정보의 대민 서비스도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국·공유재산관리, 도시관리, 도시개발, 도로계획·정비, 주거환경개선, 농지·산지전용허가 등 부동산 관리·개발 분야와 산업입지, 산업(농공)단지, 물류단지건설, 투자유치지원 등 경제·환경·문화관광 등 기타분야에 적극 활용될 것이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사코리아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