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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 아나운서는 지난 4일 오후 7시부터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정몽구 회장의 자택에서 진행된 고 이정화 여사의 1주기 추모식에 남편인 정대선 씨와 함께 참석하여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노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8월 고(故) 정몽우 전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3남 정대선 사장과 결혼식을 올린 이후 현대가의 며느리가 되었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지난 2008년 4월 열린 18대 총선에서는 시숙부인 정몽준 한나라당 후보의 길거리 행진과 유세 동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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