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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폭탄 테러' 정부특사 정운찬 전 국무총리일행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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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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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기자=외교부는 "지난 1일 이명박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나이지리아 독립 50주년 행사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했지만, 정운찬 전 국무총리와 수행인원은 모두 무사하다"고 정 전 총리 일행의 안전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정 전 총리는 이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지난 달 28일 나이지리아를 방문해 30일 한.나이지리아 수교 30주년 행사와 이날 독립 50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장에는 정 전 총리 등 각국 경축사절들이 참석했으나 모두 무사하다고주 나이지리아 대사관측은 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독립 50주년 행사가 열리는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의 이글 스퀘어 인근에서 차량 폭발 사고가 발생해 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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