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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학력의혹 관련, 심정 밝혀며...눈물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10.02 00:00
  • 댓글 1
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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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MBC '스페셜'에서는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학력위조의혹 논란이 되고 있는 타블로 대해 방송했다.

이날 방송된 1부 '타블로, 스탠퍼드에 가다' 편에서는 타블로와 스탠퍼드대학을 방문, 타블로와 함께 학창시절을 보낸 친구와 대학 행정 직원들의 인터뷰을 통해서 '학력위조논란'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했다.

타블로는 "8년 만에 모교를 방문하니 이상하며, 창피하다. 학생이었던 나의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8년 만에 이런 상황과 모습을 보여줄려니 부끄럽다"고 피력했다.

또 그는 "이곳에서 내가 몇명을 만나고, 인터뷰를 하든지 믿기 싫은 사람들은 계속해서 의혹을 이야기할 것이며 믿을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믿기 싫은 거잖아요"라며 심경을 밝혔다.

타블로는 "내가 이렇게 눈물을 흘리는 것은 억울하거나, 아쉽거나, 원망하는 마음 때문이 아니다. 너무 많은 감정들이 한꺼번에 몰려와서 벅찰 뿐이다. 큰 의미가 있는 게 아니다. 괜찮다"며 애써 눈물을 추스렸다.

한편 이날 스탠퍼드측은 제일 문제가 되고 있는 타블로의 성적증명서가 위조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시켜줬고, 타블로와 학창시절을 함께 보냈던 친구들 역시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타블로의 학창시절 모습을 제시했다.

한편, MBC '스페셜'은 1부에 이어 2부 '타블로 그리고 대한민국 온라인'을 8일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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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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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eude 2010-10-02 00:00:02

    타블로씨 방송 보면서 떠오른 동화...미운오리새끼....그리고 타진요 운영진들 보면서 느낀건 장님들이 코끼리를 만지고나서 자기가 만진 부위가 전부라고 주장하는 모습....씁쓸하다. 어떤 기자는 아직도 타블로가 다니엘 선웅리인지 확인해야한다는데..참 씁쓸......나라망신은 다 시키고, 한사람과 가족들에게 너무나 큰 상처를 준네티즌들, 더 늦기전에 사과하기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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