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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된 1부 '타블로, 스탠퍼드에 가다' 편에서는 타블로와 스탠퍼드대학을 방문, 타블로와 함께 학창시절을 보낸 친구와 대학 행정 직원들의 인터뷰을 통해서 '학력위조논란'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했다.
또 그는 "이곳에서 내가 몇명을 만나고, 인터뷰를 하든지 믿기 싫은 사람들은 계속해서 의혹을 이야기할 것이며 믿을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믿기 싫은 거잖아요"라며 심경을 밝혔다.
타블로는 "내가 이렇게 눈물을 흘리는 것은 억울하거나, 아쉽거나, 원망하는 마음 때문이 아니다. 너무 많은 감정들이 한꺼번에 몰려와서 벅찰 뿐이다. 큰 의미가 있는 게 아니다. 괜찮다"며 애써 눈물을 추스렸다.
한편 이날 스탠퍼드측은 제일 문제가 되고 있는 타블로의 성적증명서가 위조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시켜줬고, 타블로와 학창시절을 함께 보냈던 친구들 역시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타블로의 학창시절 모습을 제시했다.
한편, MBC '스페셜'은 1부에 이어 2부 '타블로 그리고 대한민국 온라인'을 8일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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