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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절임배추, "전국서 주문 쇄도로 업무가 마비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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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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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한 포기 값에 1만원을 넘나드는 배추를 무려 8~10포기(20㎏ 상당) 한 상자에 2만5000원 하는충북 괴산의괴 절임배추가 대박을 맞았다.

현 배추 시중가격 기준으로 10만원 이상인 괴산의 절임배추가 실제 5분의 1 수준으로 판매되면서 전국에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1일 충북 괴산군 절임배추생산자협의회에 따르면 현지 생산의 절임배추 20㎏ 들이 1상자가 2만5000원에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당초 절임배추생산자협의회는 1박스당 2만원의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었으나, 인건비 상승을 비롯한 비용의 상승으로 작년보다 5000원 오른 가격으로 판매가를 결정했다.

절임배추생산자협의회는 “절임배추의 경우 가격이 저렴한데다 소비자가 직접 농가를 통해 농가에서 다듬어지고 소금에 절여진 배추를 직접 택배로 받을 수 있어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전국에서 주문 문의가 쇄도해 전화받느라 업무가 마비될 정도"라고 했다.

이처럼 괴산 절임배추 가격이 저렴한 이유에 대해 "농가들이 소비자 가격을 비교했을 때는 손해라 느껴지지만 직접 재배한 배추를 사용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타격을 보는 수준은 아니다"라며 "단골 고객 유지와 신뢰도 구축의 차원으로 값을 올리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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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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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u8009 2010-10-01 00:00:13

    절임배추 장사가 아닌 진정한 농민의 마음을 전하는 괴산군 농민님들 정말 감사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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