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2010년 9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쪽이 되겠습니다. 2010년 9월 소비자물가동향 요약이 되겠습니다.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1.1% 상승, 전년동월대비 3.6% 상승했습니다.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1.9% 각각 상승,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1.5%, 전년동월대비 4.1% 각각 상승했고,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19.5%, 전년동월대비 45.5% 각각 상승했습니다.
농축수산물은 전월대비 10.8%, 전년동월대비 21.1% 각각 상승, 공업제품은 전월과 변동이 없으며, 전년동월대비 2.2% 상승했으며, 서비스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2.0% 각각 상승했습니다.
아래 표는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2쪽이 되겠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 동향이 되겠습니다.
2010년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7.6으로 전월대비 1.1% 상승하여 2003년 3월의 1.2% 상승 이후 90개월 만에 가장 크게 상승했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3.6% 상승하여 2010년 1월의 3.1% 상승 이후 8개월 만에 다시 3%대 상승했습니다.
연도별 <9월 및 최근의 월별 소비자물가 동향>은 아래 표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1.9%, 전년동기대비 1.8% 각각 상승했습니다.
<월별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 동향>도 역시 아래 표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3쪽이 되겠습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1.5%, 전년동월대비 4.1%, 전년동기대비 3.1% 각각 상승했습니다.
생활물가지수 중 식품은 전월대비 4.3%, 전년동월대비 9.0% 각각 상승했으며, 식품이외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1.9% 각각 상승했습니다. <생활물가지수 동향> 표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19.5%, 전년동월대비 45.5%, 전년동기대비5.3% 각각 상승했습니다.
신선어개는 전월대비 2.3%, 전년동월대비 13.7% 각각 상승, 신선채소는 전월대비 44.7%, 전년동월대비 84.5% 각각 상승했으며, 신선과실은 전월대비 5.7%, 전년동월대비 25.8% 각각 상승, 기타신선식품은 전월대비 8.7%, 전년동월대비 84.0% 각각 상승했습니다.
<신선식품지수 동향>도 아래 표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4쪽의 소비자물가지수 부문별 동향이 되겠습니다.
첫 번째로 지출목적별 동향이 되겠습니다. 전월과 비교하여 식료품·비주류음료부문은 배추, 파 등이 올라 6.6% 상승, 기타잡비부문은 금반지 등이 올라 1.1% 상승, 주거 및 수도·광열부문은 도시가스 등이 올라 0.7% 상승, 외식·숙박부문은 0.2% 상승, 주류·담배부문, 의복·신발부문, 가구집기·가사용품부문과 교육부문은 0.1%씩 상승했으며, 보건의료부문, 통신부문과 교양·오락부문은 변동이 없고, 교통부문은 휘발유 등이 내려 0.8% 하락했습니다.
전년동월대비로는 통신부문만 1.1% 하락하였고, 나머지부문은 식료품·비주류음료부문 13.0% 상승, 기타잡비부문 5.1% 상승, 주거 및 수도·광열부문 2.6% 상승, 의복·신발부문 2.3% 상승 등 모두 상승했습니다.
<지출목적별 동향>에 관한 아래표도 역시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5쪽이 되겠습니다. 품목성질별 동향이 되겠습니다.
상품은 전월대비 2.4% 상승, 전년동월대비 6.3% 상승했습니다. 상품 중 농축수산물은 전월과 비교하여 농산물이 크게 올라 10.8% 상승, 전년동월대비로는 21.1% 상승했고, 공업제품은 전월과 변동이 없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2.2% 상승했습니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0.3% 상승, 전년동월대비 2.0% 각각 상승했습니다.
서비스 중 집세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2.1% 각각 상승, 공공서비스는 전월대비 0.7%, 전년동월대비 2.1% 각각 상승했고, 개인서비스는 전월과 변동이 없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2.2% 상승했습니다.
<품목성질별 동향>에 관한 표도 아래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9월 주요 등락품목>도 아래 표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6쪽의 소비자물가지수 지역별 동향이 되겠습니다.
16개 시·도별 전월대비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서울, 부산 등 16개 시·도 모두 0.9~1.3%씩 상승했으며, 특·광역시를 제외한 30개 도시별로 전월과 비교하면 수원, 성남 등 30개 도시 모두 0.6~1.4%씩 상승했습니다.
아래 표도 역시 참고하시면 되겠고요.
이상으로 「2010년 9월 소비자물가동향」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제가 총평이나 이런 것들을 말씀드리고 나서 질문을 받도록 하지요.
2010년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7.6입니다. 전월비 1.1%, 전년동월대비 3.6%가 상승을 했습니다. 그런데 9월 전월비 상승률 1.1%는 2003년 3월의 1.2% 이후 최대 상승을 기록했고요. 그 다음에 전년동월비가 3.6%가 지금 상승했는데, 거기에 약 30.6%를 이번 달이 기여했습니다. 상당한 기여가 되겠습니다.
전월비를 분석을 해드리면, 상승품목은 212개 품목이 되겠고요. 하락품목은 93개가 되겠습니다. 원인을 보면, 일단 호우, 태풍 등 기상요인에 따른 작황부진, 추석명절 수요 등에 따라서 농축수산물이 크게 올랐고요.
그 다음에 이번 달에 도시가스료 인상이 주요 요인이 되겠습니다. 농축수산물하고 도시가스료 2개의 전월비 기여도를 보면, 1.09%p가 되겠습니다. 지금 전월비가 1.1%가 올랐는데, 여기에 1.09니까 거의 대부분이 농축수산물과 도시가스에 의해서 올랐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채소, 과실 등의 가격이 굉장히 강세를 보이고 있고요. 농산물 전월비 상승률의 거의 80.4%를 차지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축산물과 수산물 가격도 조금씩 소폭 상승을 했습니다.
농산물이 지금 16.6%가 상승했고요. 기여도로 보면 0.9%p, 약 80.4%가 되겠습니다. 그중에 채소가 44.7%, 0.78%p가 되겠고요. 과실은 5.7%가 올랐습니다.
축산물은 2.0, 공공서비스는 0.7%p가 올랐는데, 그중에 도시가스가 5.5%가 오름으로써, 공공서비스의 0.7%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010년 9월 농산물 전월비 상승품목을 보면, 100% 이상 오른 게 2개 품목이 되겠고요. 호박과 상추가 되겠습니다. 50~100% 사이가 10개 품목이 되겠고요. 10~50% 사이가 11개, 10% 미만이 18개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전월비에서 이번 달에는 LPG와 석유류 가격이 떨어져서 이런 것들은 전월비를 하락시키는데 기여를 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많이 올랐지만, 전월비는 이 정도로 말씀드릴 수가 있겠고요.
전년동월비가 되겠습니다. 전년동월비 상승품목은 337개가 되겠습니다. 하락품목은 101개가 되겠고요.
그 다음에 농축수산물이 영향을 많이 미쳤는데요. 연초부터 이상기온, 이런 기상적인 조건이 안 좋다 보니까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고요. 전월비도 엄청 많이 올랐고,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했다고 보시면 되겠고요.
그 다음에 농축수산물 전년동월비 기여율이 49.6%입니다. 이번 달에 1년 동안 오른 것의 반이 이번 달에 올랐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중에 특히 채소, 과실의 영향이 상당히 크고요. 전년동월비 21.1%는 1985년 이후에 상품성질별로 분류를 한 것은 1985년입니다. 그 이후에 최고치가 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수치를 말씀드리면, 농수산물이 32.7%가 올랐고요. 기여도로 하면, 1.59%p가 되겠습니다. 그중에 채소가 84.5%가 올라갔고, 1.19%p가 되겠고요. 과실은 25.8%가 올랐는데 0.35%p가 되겠습니다. 그중에 수산물이 또 많이 올랐는데 13.3%가 되겠습니다. 이게 0.19%p가 되겠습니다. 농축수산물의 영향력이 상당히 강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일단은 200% 오른 품목들도 있는데요. 농수산물은 전년동월비 상승품목을 보면, 100% 이상이 13개가 되겠습니다. 상추, 호박, 열무, 무, 시금치, 양배추, 오이, 수박, 피망, 배추, 미나리, 파가 100% 이상 상승을 했습니다.
200% 오른 것도 있습니다. 100%에서 그것은 참고를 하시면 되겠고요. 50~100% 사이가 8개 품목이 되겠고요. 10~50 사이가 12개, 10% 미만이 9개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전년동월비에서 여전히 농축수산물을 제외한 다른 지수, 공업제품지수와 서비스지수는 여전히 안정세를 시현하고 있습니다. 2% 초반이거든요.
그 다음에 아까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비 0.3%, 전년동월비 1.9%거든요. 그래서 2%, 농산물을 제외하면 상당히 안정적인 기조로 물가는 가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음 부분은 특수분류지수가 되겠습니다. 생활물가지수는 지수로 120.0이 되겠습니다. 전월보다 1.5%, 작년 8월에 비해서는 4.1%가 상승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전체소비자물가지수보다는 많이 올랐다고 보시면 되겠고요. 많이는 아니고, 조금 올랐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여기서 영향력을 보면 농축수산물 가격상승으로 식품가격이 많이 올라갔고요. 식품의 영향력이 컸다. 식품이 전월비 4.3%, 전년동월비 9.0% 상승을 했습니다. 식품이외는 아직까지 상당히 안정적이고요.
그 다음에 생활물가지수의 전월비 상승률 1.5%는 2004년 3월 1.6% 상승 이후 최고치가 되겠습니다. 2004년 3월 전월비 상승률입니다. 이번 달의 전월비 상승률이 상당히 크다 보니까, 과거의 기록들을 많이 갈아치우는 것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신선식품지수가 되겠습니다. 신선식품지수는 153.4가 되겠습니다. 전월보다 19.5%, 작년 8월에 비하여 45.5%가 상승을 했습니다. 신선식품의 전월비 기여도는 0.92%p가 되겠습니다. 대부분 여기에서 1.1%가 올랐는데, 신선식품이 0.92%p가 올랐기 때문에 상당히 강세를 보였다고 보시면 되겠지요.
그 다음에 전년동월비 기여도는 1.82%p가 되겠습니다. 역시 상당한 영향력을 끼쳤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신선어개가 13.7%가 올랐고요. 신선채소가 84.5%, 신선과실이 25.8%가 되겠습니다. 이번 달의 신선식품지수 상승률은 저희가 ‘90년에 신선식품지수를 최초로 작성을 했습니다. 그 이후에 최고치가 되겠습니다.
앞에서 말씀을 많이 드려왔고, 부문별 동향도 있긴 있는데 농축수산물 같은 경우에는 앞에서 설명한 것으로 가름을 하면 되겠고요.
한 가지 말씀을 드릴 것은 올 8월에 비해서 전년동월비가 12.2%p가 확대가 됐습니다. 그런데 확대요인을 보면, 모든 농축수산물 가격이 작년 9월보다 가격이 상승한데 기인을 하고요. 특히 채소, 과실 등의 영향이 컸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농축수산물 상승품목을 전월비로 보면, 배추가 60.9%가 올랐고, 파 93.0%, 호박 131.4%, 상추 101.0%, 시금치 73.4%, 토마토 45.5%, 열무 79.4%, 오이 49.2%, 풋고추 58.7%, 미나리 91.1%, 피망 77.3%가 되겠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뽑을 때 등락률 순이 아니고 기여도 순으로 뽑았습니다. 그래서 가중치가 높은 것이 조금만 올라도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그런 순서가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수산물도 고등어 10.8%, 오징어 7.4%가 되는 상태가 되겠고요. 마늘도 많이 올랐습니다. 8.7%가 올랐습니다.
떨어진 것은 축산물에서 떨어졌습니다. 닭고기, 돼지고기가 떨어졌고요.
전년동월대비로 많은 오른 것들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품목입니다.
채소류는 배추 118.9%, 파 102.9%, 무 165.6%, 상추 233.6%, 시금치 151.4%, 호박 219.9%, 오이 133.7%, 열무 205.6%, 토마토 58.2%, 풋고추 71.2%, 미나리 105.3%, 피망 120.9%, 양상추 71.6%, 양파 31.8%가 되겠습니다.
과실류는 배 52.7%, 복숭아 53.9%, 수산물은 고등어 43.7%, 오징어 50.7%, 큰 것만 불러드렸습니다.
하락품목은 쌀이 떨어지고 있고요. 축산물 중에는 돼지고기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공업제품지수는 118.9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전월대비로 보합이고요. 전년동월대비 2.2%가 상승을 했습니다. 전년동월비가 8월보다는 0.3%p가 낮아졌는데, 그 이유는 석유류가 상당히 가격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그 요인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전월대비 주요 등락품목을 보면, 가공식품 쪽에서는 세일이나 이런 것들이기 때문에, 세일가격 환원 그런 것들이기 때문에 말씀을 안 드리고요.
전월대비 많은 오른 것은 금반지가 상당히 상승세에 있습니다. 전월비로 2.4%가 올랐습니다. 금반지 전체 지수가 지금 300이 넘기 때문에, 상당한 계속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 다음 휘발유가 떨어졌고요. 자동차용, 취사용 LPG 모두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전년동월대비 주요 등락품목을 보면, 금반지가 되겠고요. 금반지가 지금 20.6%가 올라있는 상태가 되겠습니다.
다음에 석유류가 이번 달에는 좀 떨어졌지만, 과거에 역시 가격 수준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1.1%로 플러스 요인은 되겠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상당히 가격상승요인으로서는 상당히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고 보시면 되겠고요.
서비스지수는 114.9가 되겠습니다. 전월비 0.3%, 전년동월비 2.0%가 상승을 했습니다. 도시가스료가 9월부터 상승을 해서, 전년동월비가 0.3%p 확대가 된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공업제품과 서비스는 상당히 안정적인 기조로 흘러가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농산물 부문은 계절성이 강하기 때문에, 내릴 때는 한 번 올라갈 때는 팍팍 올라가지만, 많이 내리는 속성이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감안하시면 되겠고요.
서비스의 전월대비 주요등락 많이 오른 것은 도시가스 아까 말씀드렸고요. 자동차 보험료가 올랐습니다.
그 다음에 하락품목들은 대부분이 성수기에서 비성수기로 가는 품목들이 내린 게 되겠습니다.
이 정도로 해서 총평하고, 대략적인 9월의 물가흐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
<답변> 신선채소...
<질문> ***
<답변> 통계 작성 이후는 아니고요. 기준을 개편하면 조금 바뀝니다. 그래서 품목 수도 바뀌고, 분류도 좀 바뀌는 게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신선식품은 ‘90년부터 작성했습니다. 과거에는 그런 지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것들 나온 이후로는 최대가 되겠습니다.
<질문> ***
<답변> 신선채소는 한 번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월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아니면 전년동월비입니까?
<질문> ***
<답변> 전년동월비로 제가 지금 갖고 있는 자료는 84.5%가 올랐는데요.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는 1999년 1월 이후부터 갖고 있거든요. 그것보다는 높은 것은 없습니다. 84.5%, 99년 1월. 그러니까 ‘90년 쪽은 찾아봐야 합니다.
<질문> ***
<답변> 찾아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컴퓨터가 좀 느려서요.
<질문> 농축수산물의 기여비중이 50% 가까이 되는데요. 기여비중도 사상 최고인가요?
<답변> 기여비중으로 따지면... 그것도 확인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최고로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질문> 농축수산물지수는 언제부터 나왔어요?
<답변> ‘90년부터 나왔고요. 소급해서 ‘85년도부터 가능하다고 합니다.
<질문> ***
<답변> ‘85년도부터 분류가 됐다고 합니다.
<질문> 이번에 물가가 좀 오른 것은 Supply shock이라고 보더라도 정부에서 원래 예상했던 게 10월부터 물가가 3% 넘을 것이라고 예상을 경제운용방향에서 얘기를 했었는데, 실질적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구조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시화될 것이라는 것이 정부의 계산이었고, 지금 이번에 나온 것은 Supply shock 때문에 3%를 조금 빠르게 넣은 것이잖아요? 10월부터는 Supply shock을 제외하고, 구조적으로 물가를 올릴 수 있는 요인들이 뭐가 또 있나요?
<답변> 10월 이후 농산물을 제외하고요?
<질문> 원래 정부에서 예상했던 것이 10월 이후부터는 그런 압력이 가시화 될 것이라고 했으니까 구조적인 부분.
<답변> 그런데 수요 측 압력에 의해서 물가가 오른다고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그것은 예측부분이기 때문에 제가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는 없고요. 그런데 아직까지는 그렇게 크게 수요 측 압력이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 다음에 농산물 부분은, 농산물이 10월 되면 내려가죠. 이게 지금 너무 많이 올라갔는데, 과거에도 이렇게 많이 오른 적이 있습니다. 과거에 오르면 바로 그 다음달에 떨어지는 것은 아닌 것 같더라고요. 조금 조정기가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다음달도 그렇게 엄청 떨어진다. 지금 우리가 하면 전월비가 한 20% 빠지더라도 3%대는 계속 유지하는 것으로.
<질문> ***
<답변> 예, 그렇습니다. 40% 이상. 그러니까 지금 오른 것에 거의 많은 부분이 빠져야 그렇습니다. 하반기에 물가의 상승압력이 기저효과나 이런 게 있었기 때문에, 압력들이 조금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대폭 올라가 더 커진 것이지요.
<질문> 지금 이번 달 Supply shock 하고, 10월 1일부터 기저효과가 반영되는 부분까지 하면, 이게 추가적으로 지금 현 수준보다 더 올라갈 가능성도 있습니까?
<답변> 농산물 부분이 많이 빠질 것이기 때문에, 10월에는 석유류가 많이 떨어졌어요. 작년에 석유류가 3% 많이 떨어졌는데, 석유류가 어느 정도 떨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 3% 이상 떨어질지, 그 중간에서 떨어질지는 모르겠지만, 3% 이상 안 떨어지면 그것은 상승요인이 되겠고, 농산물 부문도 과거에는 많이 떨어졌습니다. 많이 떨어진 부분이 있는데, 지금 그것은 계절적인 것이나 지금 다들 내리긴 내린다고 하는데, 그게 하락폭이 문제가 되겠지요. 그런 것들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농산물 월 3회 조사에서 마지막은 언제 조사했는지 알 수 있습니까?
<답변> 조사 마지막 날이요? 조사 마지막 날은 추석 전날인 20일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물가발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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