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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은 해외 원정 도박으로 각 방송사 메인 뉴스에까지 오르내렸고, 이후 뎅기열에 걸려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혀 거짓 해명 때문에 결국 출연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물러났다.
그는 방송의 양념 역할을 톡톡히 했으며,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의 장수 진행자로 활약했다.
방송가에서는 신정환의 후임으로 부활의 리더 김태원은 신정환이 원년 멤버였던 '라디오스타'의 첫 객원 MC로 발탁하면서 일단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태원은 긴 머리와 저질 체력, 여성스러운 말투에 '김할머니'라는 독특한 캐릭터로 예능에 입문, 맹활약 하고있다.
현재 KBS 2TV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에 고정 출연중이며, 최근 신정환을 대신해 객원 MC로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는 이수근이 신정환의 후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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