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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릎팍도사, 또 자막사고...시청자 당황?배두나 편에서도 자막 방송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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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9.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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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지난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배두나 편에서 자막 방송 사고가 났는데, 방송 중 갑자기 방송이 끝난 뒤 나와야 할 화면이 5~6초 가량 겹쳐서 등장했다.

자막 방송사고는 배두나가 “복수는 나의 것 시나리오가 너무 재밌었어요.”라고 말하는 시점부터 제공 타이틀이 등장했다. 이날, 출연한 배두나는 봉준호,곽지균,박찬욱 감독에 대해 이야기도 했다.

'청춘'의 고(故) 곽지균 감독은 '청춘'을 통해 여자와 배우의 갈등속에서 배우로 거듭 나도록 "날 만들어준 분"이라고 털어놨다.

그리고, "감독님 얘기는 갑자기 왜 꺼내냐"고 말하며,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배두나는 지난 29일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지난 배우생활을 돌아보며 솔직한 토크를 나눴다.

그녀는 이어 "봉준호 감독이 나를 처음 캐스팅했다면, 곽지균 감독은 '청춘'의 작품으로 나를 만들어준 분이고, 정말 여리신 분이다"고 입을 열었다.

또 무릎팍도사는 허정무 전 국가대표 축구감독이 출연해 남아공 월드컵 나이지리아전에서 동점 골을 기록한 이정수의 슛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도, 제작진은 축구 선수 이정수가 아닌 쇼트트랙 선수 이정수의 사진을 게재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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