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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 김남주.정준호 극중 웨딩마치 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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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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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기자=
MBC 새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 촬영에서 배우 김남주와 정준호가 극중 웨딩마치를 울렸다.

지난 27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는 김남주.정준호를 비롯한 채정안 김용건 박정수 유지인 한규희 강래연 등 출연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극중웨딩마치를 올린 새로운 부부을 축복했다.

이날 촬영분은 신입사원 봉준수(정준호)가 과거 자신을 차버린 옛 연인 백여진(채정안)의 회사에 입사해 백여진의 상사로 있는 서른셋 골드미스 황태희(김남주)와 결혼을 장면이다.

김남주는 미혼인 정준호에게 "떨지말라"고 말하며 결혼 선배로서 리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정준호는 "가장 기쁘고 좋은 날이 될 것 같으며,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 장면을 촬영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촬영된 김남주와 정준호의 유쾌한 결혼식 장면은 오는 10월 18일 첫 방송되는 역전의 여왕 1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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