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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진, 팬카페 '트라우마 최희진' 싸이월드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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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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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가수 태진아-이루 부자에게 진실공방을 벌이고 명예훼손으로 피소된 작사가 최희진에게 공식 팬카페가 싸이월드에 개설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자신의 미니홈피에 누드사진을 게재하며, 덩달아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작사가 최희진의 팬클럽은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지난 24일 싸이월드에 개설된 클럽 '트라우마 최희진'은 27일 1,200명에 육박하며 총 방문수 가 수만에 이른다.

바비킴의 '아픔' 작사, 유승준의 '마녀사냥' 작곡, 일본 악기 샤미센 연주 등 음악가로 활동 중인 이모씨가 클럽장인것으로 알려졌다.

최희진님께 위로와 희망, 용기를 주세요. 최희진님과 팬클럽 여러분들이 같이 화목하게 이끌어나가는 곳입니다.최희진에 대한 악플을 지양한다고 하며 카페를 소개하고 있다.

이어, 회원은 ”희진님은 10만 개플러를 혼자 맞서는게 여전사 같다."라며, 최희진에 대한 응원의 메세지등이 올라 오고 있다.

한편 안티클럽을 만들었다는 류모씨는 "네이트 관리자측으로부터 자발적 클럽폐쇄를 권유받아 카페를 폐쇄했다. 단지 안티클럽이 생겼다고 해서 가입자 대부분을 고소인대상에 올리는 것은 감정적인 대응이라 생각된다. 맞고소를 준비중인 사람도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최희진씨는 27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에서 악플러들에게 "모든 자료와 증거 캡처를 정리했고 경찰서로 갑니다. 조사 진행 중에라도 제게 사과 이메일을 보내주신 분은 제외시켜 드립니다. 왜냐면 난 당신들과 싸울 생각이 없으니까"라며 강경대응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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