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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인대책위 ,“옛 도청별관”문제, 추후 더 논의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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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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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광주의 주요 현안 중 하나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과 관련 “옛 전남도청” 별관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26일 10인 대책위 간담회가 열렸다.

그동안 광주시와 시의회는 7월 29일 정부수정안이 발표된 이후 시도민대책위 및 5월 단체, 시민단체 등과 공식․비공식 간담회를 수차례 가졌었다.

한편 54개 진보단체와 시민사회단체 그리고 개별인사 70여명으로 구성된 「5.18 사적지 원형보존을 위한 광주전남 시도민대책위원회」가 자체 선정한 지역원로모임의 제안을 받아 5월단체 등과 논의를 거쳐 새로운 대안을 광주시장에게 제안, 문화부가 이를 수용하도록 10인 대책위가 노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따라 이날 10인 대책위는 시도민 대책위가 제안한 안에 대해 논의한 결과 이 안이 지난해 9월 문화부 장관과 10인 대책위가 합의한 부분보존을 존중하면서 별관과 본관을 잇는 Gate방식으로 합리적인 안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보다 신중하게 결정하자는 일부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10인대책위 중 강운태 시장을 비롯,김재균,김영진,이용섭,장병완 의원과 윤봉근 시의회 의장이 참석했으며 가급적 전체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추후 다시 심도있는 논의를 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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