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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군사 퍼레이드는 오는 10월 10일, 북한 노동당 창건 65주년 기념일에 즈음해 대규모로 무력 시위를 벌이려는 것으로 관측된다.
대북 소식통은 북한이 병력 만여 명과 미사일, 기갑, 포병 전력 등이 참가하는 열병식과 군사퍼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는 과거 열병식 등에 비해 2배가 넘는 것으로 이번 행사가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했다.
전개된 장비에는 특히 차량 탑재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와 방사포, 전차 등이 포함돼 있어, 이미 실전 배치됐거나 개발된 중·단거리 미사일이 행사 당일 모습을 드러낼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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