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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광현의 마지막 선발 등판인 지난 25일 문학 한화전에서 5개의 삼진을 잡아낸 후 8회초 강판되었기 때문에 환화 류현진의 2년 연속, 4번째 탈삼진왕 수성이 확실히 다졌다.
한편 이날 김광현은 7이닝 동안 9피안타 4실점(4자책)하며 17승 7패를 기록하며, 18승과 탈삼진왕 도전이 모두 무산되었다.
단독 다승왕 확정 역시 류현진과 양현종이 16승으로 공동 2위이기 때문에 마지막 등판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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