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 군수는 지난 5월 31일 선거운동 도중 뇌출혈로 쓰러져 수술을 받은 뒤 병상에서 당선됐었다. 지난 7월 1일 취임과 동시에 병가를 내고 투병생활을 해 왔다.
권군수는 창원삼성의료원에서 세 차례 수술을 받고,서울 경희의료원에 입원했다. 지난달 29일 60일간의 병가 기간이 끝나면서 강효봉 부군수가 권한대행을 맡고 있다.
경남 의령군은 병가 60일이 끝난 지난달 29일부터 부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으나 권 군수의 별세로 다음달 10월 27일 보궐 선거를 치르게 됐다.
권 군수는 4선의 경남도의원 출신으로 지난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48.2%의 지지로 한나라당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장례절차는 군민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장례식장은 의령 진등제장례식장이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