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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 기자=26일 방송될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코너 '오늘을 즐겨라' 멤버들이 시 창작에 도전했다.
이들 7명의 멤버들은 '세기말 블루스'로 화제를 모았던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린 '초코파이 자전거'의 시인 신현림과 함께 경춘선을 타고 시 창작여행을 떠났다.
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오늘을 즐겨라' 멤버들은 가을남자로 변신,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끼며 시를 배우고,'시를 즐겨라'의 시제는 바로 '배고픔'. 멤버들은 아침부터 밤까지 공복을 유지하며 실제 배고픔을 경험하며 속 쓰린 시상 여행을 이어갔다.
최종 백일장에서 멤버들은 일취월장한 실력을 보여줘 신현림 시인의 칭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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