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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본선진출자중 신장 166cm의 17세 여고생 김유리가 지원자격 165cm를 간신히 통과했서 '이렇게 작은 키도 모델이냐', '어떻게 본선에 진출했는지 믿어지지 않는다' 는 등의 네티즌들의 항의성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25일 오후 6시 35분에 있는 두번째 방송에서는 신장 166cm 단신의 도전자 김유리가 "작은 키 때문에 모델의 꿈을 접어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했다" 며 울음을 터뜨리자, 이 프로그램 MC이자 심사위원인 모델 장윤주가 "물론 모델로서 키가 크면 좋겠지만 필수 조건은 아니다, 그만큼 자신만의 개성을 발전시키고 더 노력하면 얼마든지 모델로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고 격려했다.
한편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가 지난 3월 지원자를 공개 모집할 당시 지원 자격은 '만 15세~27세, 신장 165cm이상의 여성'으로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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