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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는 아직도 왕성한 연기활동 연기 비결에 대해 "이제 배터리가 많이 닳았다"며 겸손함을 드러났다.
이어 후배 연기자들에게는 "말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렇지 않으면 드라마에서 표현이 잘되지 않는다" 라고 이야기했다.
또 이효춘은 "'세바퀴'를 1회부터 한 번도 빼놓지 않고 시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날 방송에서는지 지난 1978녕 방송된 '청춘의 덫'에서 여주인공 서윤희 역으로 활약했던 이효춘의 앳된 모습이 공개돼 모든 출연진들의 감탄했다.
김병기 역시 새로운 모습이 깜짝 공개됐었는데, 아직도 부인에게 매일같이 팔베개를 해주고 있다는 김병기는 무대로 나와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부르는 것은 물론 즉석에서 아내와 주고받은 휴대폰 문자 내용을 공개해 남성 출연진들의 원성을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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