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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검사' 오는 28일 오전 최종 수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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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9.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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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스폰서 검사' 특검팀의 이준 특검보는 24일 "그동안의 수사 결과를 토대로 각 수사팀에서 사법처리 검토 대상 전·현직 검사들에 대한 공소장과 불기소 결정문을 모두 만들어 민경식 특검에게 보고했다" 며 관련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를 마무리하고 사법처리를 위한 본격적인 법리 검토 작업을 진행 중 이라고 말했다.

또 이 특검보는 " 해당 검사들에 대한 기소여부는 민 특검이 최종 결정해 오는 28일 오전 10시 30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검팀은 공소시효가 남아있는 혐의 사실을 토대로 기소안을 작성했지만 관련자들의 혐의 사실이 경미하거나 혐의를 입증할 결정적 증거나 진술을 확보하지 못해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최종 결정을 앞둔 민 특검은 특검보를 비롯한 수사진들과 회의를 진행하는 동시에 특검보들을 한 명씩 불러 의견을 경청하는 등 판단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또한 특검팀은 부산지역 경찰관들의 승진로비 의혹 사건은 부산지검으로, 강릉지청 김모 계장 접대 의혹 수사 과정에서 불거진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 노조위원장과 외주용역업체 관련 사건은 춘천지검으로 이첩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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