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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여친구', 결말 함구령...궁금증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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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9.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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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 제작진이 결말에 대해 함구령을 내려 시청자들이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16일 여친구에서는 그동안 인간이 되기 위해 대웅(이승기 분)에게 100일간 구슬을 품게 했던 미호(신민아 분)의 비밀이 우연히 마주친 도깨비(신동우 분)때문에 의해 엄청난 비밀이 알려지게 되었다.

이때 미호는 100일 후 인간이 될 경우 대웅은 구슬에 기를 모두 빼앗겨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되며 충격에 빠져 대웅을 지키기 위해 떠날 채비를 해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드라마 '여친구' 제작진은 "결말에 대해서는 함구령이 내려진 상태로 처음 의도대로 맺어질지 새로운 결말이 될지는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 고 밝혔다.

이에 시청자들은 "여친구 가 행복한 결말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라며 결말에 대한 기대감과 아쉬움을 함께 드러냈다. 한편 '여친구'는 오는 23일 밤 9시 45분부터 13회와 14회가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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