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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는 이날 비대위에서 "가수 MC몽이나 군대 안간 고위 공직자나 무엇이 다른지, 어찌하여 이명박 정부에서는 병역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대통령도 되고, 총리도 되고, 장관도 되는지 참으로 알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박 대표는 "김황식 총리 후보자는 대법관, 감사원장 등 두 차례의 청문회를 통과했다고 하지만 민주당은 철저한 청문회를 통해 이런 모든 사실을 국민 앞에 밝혀 고위직으로 올라갈수록 도덕성의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엄격한 기준으로 "병역기피 의혹, 세금탈루 의혹, 사돈회사를 위한 감사남용 의혹, 권력 눈치보기, 부적절한 처신 등에 대해서 과감하게 청문회를 통해서 현미경 검증을 할 것" 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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