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마케팅 성과
그동안 조달청은 지자체 등의 의무 조달 요청이 완전 자율로 전환되는 등 조달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04년부터 공공기관 최초로 CRM과 웹콜센터를 구축하여 마케팅을 추진해 왔다.
마케팅 도입 초기에는 수요기관을 방문하여 예산절감, 투명성 확보 등 조달요청시 장점을 집중 홍보하고, 지자체 등과 조달업무 협력약정(MOU)을 체결하여 수수료 부담을 줄여주는 등 조달서비스 수요 유지 및 확대에 집중하였고, 이후 수요기관의 다양한 니즈(needs)를 충족하기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하여 제공함으로써 조달서비스 이용만족도를 높였다.
그 결과 각 기관의 자율조달 환경에서도 조달사업실적이 대폭 증가하고, 고객만족도도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 조달사업 : (‘05) 28.5조원 → (‘07) 46.4조원 → (‘09) 68.9조원
* 시설공사 Total Service 실적 : (‘05) 5,246억원 → (‘07) 11,112억원 → (‘09) 28,853억원
* 수요기관 만족도 제고 : (‘05) 76.8점 → (‘07) 79.3점 → (‘09) 81.5점
’10년도 마케팅 추진방향
올해에는 조달서비스를 강화하고 주요 고객들을 중점 관리하는 기존의 마케팅을 지속하고, ‘주요 국가사업 지원’과 ‘조달청이라는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연간 100조원에 이르는 공공구매력이 정부정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재정 조기집행, 중소기업 지원, 녹색성장 등 국가 주요시책에 대한 타깃(Target) 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설공사 Total Service와 맞춤형 구매서비스를 확대하여 전문성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요기관을 지원하고, 쇼핑몰 개선 등 다양한 구매편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것이다.
* 시설공사 Total Service 제공 실적 : (09) 28,853억원 → (’10 목표) 33,000 억원
* 맞춤형 구매서비스 제공 비율 : (’09) 33.9% → (’10 목표) 38.0%
* 쇼핑몰 개선 : 쇼핑몰 담당 조직을 1개과→3개과로 확충하고, 신규 물품에 대한 스크린시스템 도입 등 쇼핑몰 운영 내실화
특히, 금년부터 지방자치단체들의 조달이 완전자율화 됨에 따라 전문성과 투명성이라는 공공조달의 장점을 집중 부각하여, 이들에 대한 조달청 이용률을 제고할 예정이다.
* (‘09) 임의조달 비중 : 59.5% → (’10) 목표 임의조달 비중 : 62.0%
뿐만 아니라 17만여개에 달하는 조달업체와는 달리 일반국민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조달청의 이미지를 ‘투명성과 전문성으로 나라살림을 꾸려나가는 조달청’으로 각인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조달청을 대표하는 슬로건 개발, 브랜드 헌장 제정 등 브랜드의 새로운 정립을 시도하고,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한 브랜드 스토리 개발, UCC 제작 등 일반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조달청 이미지 홍보에 마케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그리고 VIP 고객군 등 조달사업 신장에 기여한 우수기관과 직원에 대해 포상을 실시하고, 활성화 대상 고객군에 대해서는 고객관리전담반 운영 등으로 조달청 이용률을 높이는 CRM 마케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고객군은 수요기관을 조달청 이용률과 조달수수료 납부실적을 기준으로 VIP 고객군, 활성화 대상 고객군, 유지대상 고객군, 일반고객군으로 분류
권태균 조달청장은 “조달청은 수요기관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조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마케팅을 통해 지자체 등 기존고객의 중앙조달 활용도를 확대해 나감으로써, 국가사업의 효율적 추진 지원과 일반국민의 조달청에 대한 인식전환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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