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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총리 후보자, 누이 대학교 국고지원금 대폭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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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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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기자=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가 요직으로 영전할때 마다 김 후보자의 누이가 총장으로 있는나주의 동신대학교에 국고 지원금이 대폭 늘어났다는 주장이 나왔다.

창조한국당 이용경 의원은 김 후보자가 광주지방법원장으로 부임한 지난 2004년엔 전남 나주의 동신대학교에 당시 정보통신부로부터 315억 원을 지원 받는 등 지난 2004년과 2005년 사이 국고 지원액이 1,150여 억 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2008년 김 후보자가 감사원장으로 부임했을 때 이 대학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71억 원을 지원받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방소재 사립대학이 이 정도의 대규모 국고지원을 받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것"이라며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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