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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기간(5월15일~10월15일)을 맞아 제작된 이번 홍보물은 2009. 재해 유형별 표준행동매뉴얼, 국민행동요령의 책자와 리플렛 등 3종으로 총 10,300부를 제작했다.
국민행동요령 소책자는 마을 회관에 비치하여 재해 발생시 마을 방송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리플렛은 시민들이 보기 편하게 삽화식으로 인쇄하여 시민들로 하여금 풍수해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고시키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표준행동 매뉴얼 책자는 △마산지역의 여건 △자연재난 유형 및 단계별 표준행동 요령 △업무별 표준행동 절차 △인명피해 최소화 행동요령 등을 담았으며, 국민 행동요령 책자에는 △재해발생시 이통장 단계별 행동요령 △재해유형별 국민행동 요령을, 시민들에게 배무한 리플렛에는 △태풍·호우시 보행자와 차량운전자를 비롯한 상습침수지역, 농촌산간지역, 어촌 및 해안지역, 각종 공사장 등에서 지켜야할 사항 △일반 가정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 사항 10가지 사항을 실었다.
마산시 관계자는 “재난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오는 5월 27일 재난대응 안전 한국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산시는 지난 2005년 소방방재청이 주관한 전국 방재 시스템에서「재난대비 30분 대피계획」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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