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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죄 지었다" 예언한 아기무당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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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9.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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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불구속 입건된 가수 MC몽(본명 신동현·31)
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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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이를 뽑아 병역을 면제받은 혐의(병역법 위반 등)로 지난 17일 불구속 입건된 가수 MC몽(본명 신동현·31)의 이전 방송 동영상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7 일 각종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이 동영상은 지난 2008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어린 여자 아이 무당과 MC몽의 대화를 담은 내용이다.

동영상 속의 아기 무당은 MC몽에게 "(용서를) 많이 빌어야 한다"고 말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잘못이 많으니 용서를 구하라"고 했다.

이에 MC 몽이 "어제 엄마랑 싸웠지만 그게 죽을 죄를 지은 건 아니잖아요"라고 억울해 하자 아기 무당은 정색하며 "죽을 죄를 지었다"고 말했다.

한편 MC몽은 지난 2004년 8월 강남구의 한 치과의원에서 멀쩡한 오른쪽 아래 어금니 한 개와 보철치료만 해도 되는 어금니 한 개를 뽑은데 이어 2006년 11~12월 왼쪽 아래 어금니 한 개를 아프다며 뽑는 등 모두 3개의 생니를 뽑아 병역을 면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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