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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절 전국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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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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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기자=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은 추석 연휴기간 아무런 사고없이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전국 소방관서에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여 각종 사고 예방활동 및 신속한 긴급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귀성 및 성묘객의 안전한 여행을 위하여 실질적으로 귀성이 시작되는 18일부터 귀경이 끝나는 9월 26일까지 안전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주요 고속도로와 공원묘지 상공에 중앙119구조대 등 16대의 소방헬기로 항공순찰을 실시하여 성묘중 벌쏘임, 예초기 사고, 고속도로 응급상황 등에 신속히 대처하고, 역, 여객터미널, 공항, 고속도로 등 전국 271개소 안전사고 발생 취약지역에 119구급차 271대와 구조·구급대원 580명을 전진 배치하여 현장응급조치 등 긴급대응체계를 구축하며, 빈집 가스차단 안전조치 , 고속도로 차량사고 안내 및 긴급조치 등 각종 생활민원‘119긴급서비스’를 운영하여 귀성길 생활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대형화재 등 각종사건·사고 예방을 위하여 추석연휴 기간동안 전국 185개 소방서에 소방공무원(33,992명)과 의용소방대원(96,284명)을 총동원,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공장 등 장기 휴무업체, 시장·백화점·영화상영관 등 취약대상에 대한 소방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119종합상황실의 상황관리관 상향조정 및 상황요원을 보강하고, 출동인원·장비를 100% 가동하여 신속한 초동진압 및 구조·구급활동을 전개하는 등 소방관서장을 중심으로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소방방재청에서는 추석명절에 대비하여 8월 31부터 9월 15일까지 전국의 시장, 상점, 복합영화상영관, 터미널, 노래방 등 화재취약대상 대한 특별소방검사를 실시하고 소방관서장이 관계자의 자율소방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화재예방 서한문을 발송하여 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불량시설물 등을 시정조치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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