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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아름다움 브라운관에 담는다SBS 설특집 UHD드라마‘영주’ 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연속방송
  • 김연학 기자
  • 승인 2016.02.0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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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김연학 기자] 경북 영주를 배경으로 해 화제를 모은 SBS 설특집 UHD드라마 ‘영주’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월 7일 오전 9시 30분부터 1, 2부가 연속 방송되는 ‘영주’(극본 박효연 김경선, 연출 주동민)는 고향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가족과 친지가 모이는 설 연휴를 맞이하여 묵직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SBS 설특집 UHD드라마 ‘영주’.
극중 수제구두를 만드는 아버지 만식 역에 배우 최민수와 미용실을 운영하는 해숙 역의 한은정, 그리고 만식의 딸 영주 역의 김희정과 건강원집을 운영하는 오봉역의 방남현 등이 출연해 연기 호흡을 맞췄으며 박효연, 김경선 작가가 극본을, ‘연개소문’. ‘떳다 패밀리’ 등을 연출한 주동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주’는 2015년 제13회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공모 극영화 시나리오 부문 대상을 받은 작품으로, 김효연 작가가 무섬마을을 방문해 아름다운 풍경에 반해 극을 구성하게 됐다고 밝힌바 있다.

드라마는 작가가 글로 그려냈던 그대로, 무섬마을의 아름다운 풍경과 외나무다리, 선비촌, 소수서원, 부석사 등 지역의 전통문화유산과 중앙시장, 순대골목, 시민회관 등 영주에서 전체 UHD(초고화질)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되어 지역의 생생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고스란히 브라운관으로 옮겨놓을 예정이다.

이번 드라마는 경주와 밀양, 파주 등 지역이름을 딴 영화에 이어 TV드라마를 통해 지역 명을 활용한 보기 드문 사례로, 지역명이자 주인공의 이름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은 제목으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SBS 설특집 UHD 드라마 ‘영주’는 제목에 도시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은 물론, 기존에 촬영이 많이 이루어지곤 했던 선비촌과 소수서원, 무섬마을 뿐 아니라 영주 시가지에서 촬영이 진행되어 영주라는 지역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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