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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명절증후군, 작은 정성과 관심으로 편안한 명절을 만들어 극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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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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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편집국장/이진화=
이제 몇일 후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던 가족, 친지들이 모여 안부와 인사를 정겹게 나누며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낼것이다.

그러나 추석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악연’이 있으니 바로 명절증후군, 이때문에 특히 주부들은 음식 준비에다 설거지 등으로 추석 전에는 차례음식을 장만하느라, 추석이 끝나면 뒷정리 하느라 온몸이 지친다.

고왔던 손은 하루종일 물에 담가 퉁퉁 붙고, 다리도 뻐근하고 부어있고 또 얄밉게 일만 만드는 시댁식구라도 있다면 뒷목까지 당긴다.

남편들도 명절이 마냥 즐거운 것만은 아니다. 아내의 원망어린 눈초리와 장거리 왕복운전으로 몸은 녹초가 되기 마련이다.

이처럼 즐거운 명절에 서로를 이해해 주는 선물과 마음의 여유 즉 올 한가위는 부부간 작은 정성과 관심으로 편안하고 지혜로운 명절로 만들어보자.

추석명절에 지친 아내의 어깨를 위한 안마기,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줄 스파 트리트먼트, 그리고 부부가 함께 오붓하게 영화 한편을 즐긴다면 명절증후군도 한방에 날릴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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