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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통일교육위원, '백령도' 대북정책 현장체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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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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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동수기자=통일부 통일교육원이 주관한 제13차 통일교육위원 대북정책 현장 체험이 지난15부터 1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조건식 전 통일부 차관 및 박하진 호남대 교수를 비롯한 통일교육원 관계자와 전국에서 도 단위별로 선발된 통일교육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해 최북단 ‘백령도’ 안보 현장에서 개최되었다.

차종권 전북협의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첫째날, 행사에서 김성윤(단국대 교수)의 “통일세 관련 재원 마련”에 대한 주제 발표와 함께 통일교육위원들과 열띤 정책토론을 벌였다.

둘째날은 조국을 수호하다 희생된 젊은 장병들의 목숨을 앗아간 ‘천안함’사고 현장을 둘러보고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으며, 또 최전방 안보 현장인 해병흑룡부대를 방문해 ‘백령도’사수에 대해 ‘브리핑’을 듣고 해병대원들을 격려했다.

대북현장 체험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육로 관광으로 ‘콩돌’ 해수욕장과 ‘천연 비행장’을 구경하며, 천혜의 자연 경관을 마음껏 즐겼다.

한편, 이번 대북 현장 체험에 참석한 경남협의회 이상근 회장은 “말로만 듣던 서해 최북단 ‘백령도’ 안보 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통일교육위원으로서의 사명을 크게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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