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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길, 우회도로 정보을 잘 알아야...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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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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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귀성길 정체는 연휴 전날인 오는 20일 오후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막히는 시간을 피해서 출발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도로 선택이 중요하다.

귀성길 우회도로 정보

경부고속도로는 수원에서 천안까지 교통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일 오후 4시부터는 구간에 따라 시속 30km 이하의 거북이 걸음을 각오해야 한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를 탄 뒤 1번국도를 따라 천안 아래까지 내려가는 길이 대안이 될 수 있다. 1번 국도도 막힐 경우 애초에 중부고속도로를 택하는게 났다.

하지만 9인승 이상 승합차나 버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전용차로를 달리는 경부고속도로가 더 빠를 수도 있다.

영동고속도로는 군포에서 양지까지가 문제인데, 42번 국도를 적절히 이용하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새로 뚫린 춘천~서울간 고속도로도 있지만 한 번 막히기 시작하면 빠져나오기 쉽지 않다.

우회 국도가 적은 서해안 고속도로.

논산~천안, 서천~공주간 고속도로가 그나마 대안이 될 수 있다. 그때 그때 상황에 맞는 우회로를 찾기 위해선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교통정보를 챙기는 게 필수이다.

고속도로 상황을 한 눈에 보는 도로공사 애플리케이션과 트위터로 확인하는 구간별 정보가 대표적이다.

스마트 폰이 없더라도 1588-2504 번으로 실시간 고속도로 정보를, 또 도로 안내전화 1333번으로 국도 상황을 확인하면 빠른 귀성길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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