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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명품녀’, 개인정보 유출...인터넷에 공개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10.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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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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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명품녀’ 김경아씨(23)가 최근 한 케이블 방송에 출연한 이후 증여세 논란, 거짓방송 논란, 이혼녀 논란 등으로 구설수에 오른데 이어, 이번에는 그의 개인신상내역이 인터넷 상에 공개되었다.

이 자료는 한 온라인 쇼핑몰 화면을 캡처한 것이며 상품 구매내역과 개인 연락처, 주소 등이 고스란히 ‘4억 명품녀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엔 특히 김씨의 거주지 주소는 물론 주소지 변동사항, 패스워드 힌트 등 개인정보 무단 공개에 따른 2차 피해가 우려될만한 개인 신상정보까지 낱낱이 노출되어 있었다.

이 자료가 처음 올라온 사이트에서는 개인정보 유출 우려피해를 막기 위해 게시글을 바로 삭제했으나 몇몇 사이트에 아직 김씨의 개인정보로 추정되는 자료들이 여전히 유출되고 있어 2차 피해 발생이 우려된다.

한편 확인 결과,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에 가입돼 있는 김씨의 개인정보와 거래내역 정보, 과거 주문정보가 캡쳐돼 공개되었다.

이에 대해 인터파크 측은 “캡쳐된 화면은 본인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로 로그인 된 화면이지, 내부 직원이 확인할 수 있는 화면은 아니며, 가입자들의 아이디와 패스워드, 신상정보는 개인정보책임자 몇 명 외에는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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