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김황식 총리 후보자를 경륜과 도덕성을 겸비한 공정사회 구현의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안상수 대표는 국민이 만족할 만한 수준의 청렴성과 도덕성을 당이 요구해 왔는데 이를 갖춘 적절한 인사라고 평가했다.
한나라당도 호남출신으로 지역화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더 이상의 국정 공백을 막기 위해선 신임 총리후보자에 대한 무분별한 정치공세는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유선진당도 인품과 도덕성을 겸비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총리의 적격성 여부에 대해서는 더욱 엄격하게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여야 모두 김 후보자에 대해 화합형 총리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에 대해서 만큼은 엄격히 검증하겠다고 벼르고 있는 만큼 청문회 과정에 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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