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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김황식 총리 후보자 대체로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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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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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기자=김황식 새 총리 후보자에 대한 여야의 반응은 화합형 총리라며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한나라당은 김황식 총리 후보자를 경륜과 도덕성을 겸비한 공정사회 구현의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안상수 대표는 국민이 만족할 만한 수준의 청렴성과 도덕성을 당이 요구해 왔는데 이를 갖춘 적절한 인사라고 평가했다.

한나라당도 호남출신으로 지역화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더 이상의 국정 공백을 막기 위해선 신임 총리후보자에 대한 무분별한 정치공세는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도 김 후보자가 대법관과 감사원장을 거치면서 검증이 상당히 이뤄진 만큼 고위 공직자로서 무난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이다. 또 영남 독식 인사를 해소한다는 차원에서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민주당은 다만, 김 후보자의 업무수행 능력에 대해서는 인사청문회를 통해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입장이다.

자유선진당도 인품과 도덕성을 겸비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총리의 적격성 여부에 대해서는 더욱 엄격하게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여야 모두 김 후보자에 대해 화합형 총리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에 대해서 만큼은 엄격히 검증하겠다고 벼르고 있는 만큼 청문회 과정에 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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