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마산.진해 체육회는 지난 14일 오전 각 체육회 사무국장과 사무차장,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오는 연말까지 체육회를 통합하기로 합의했다.
이 자리에서 체육회 관계자들은 행정구역 통합의 취지에 맞춰 체육회가 하루빨리 통합해 큰 틀에서 새로운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오는 연말까지 통합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존 3개시 체육회는 오는 연말까지 창원시체육회 운영규약을 공포하고 특별회비도 동결해 사실상 통합을 마무리 짓는 한편, 사무국 직원 등 조직을 정비해 내년 7월 1일 통합 창원시체육회를 정식 발족할 예정이다.
한편, 체육회 관계자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체육회 통합과 함께 체육인들의 화합과 복지향상을 위해 창원시체육회관 건립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건립시기 및 장소는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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