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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구청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공무원, 경찰, 창원복지원 등 14명의 상담반을 편성하여 마산역 주변, 합성동 시외버스 터미널 마산 고속버스 터미널 등에서 부랑인과 노숙자 등을 대상으로 거리 상담을 실시했다.
마산역 광장 및 대합실에서 복지원 입원 조치 2명, 귀가조치 1명 등 3명, 합성동 시외버스 터미널 귀가조치 1명 등 총 4명을 조치했다.
부랑인 및 노숙자는 장기노숙으로 위생상태가 불량하며 이로 인한 질병발생 가능성과 위험 사고 발생의 우려가 있어 지속적인 거리상담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구는 노숙자 보호프로그램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며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에 놓인 노숙인들까지 보듬는 정책방향으로 부단한 사회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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