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전직 대통령의 사법처리를 전제로 한 내용인 만큼 여느 수사 때보다 신경을 기울있는것으로 보인다.
최종 정리 결과는 임채진 검찰총장에게 보고된것으로 보이는데, 검찰 수뇌부는 노 전 대통령에게 어떤 수위로 사법처리할 지가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노 전 대통령이 의혹의 자금들을 요청했거나 알았다는 정황 증거가 충분할 뿐 아니라, 노 전 대통령이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다는 점을 들어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포괄적 뇌물 혐의로 영장 청구할 경우 사회적 파장과 정치적 보복 수사라는 비난 등을 감안할때, 결국 불구속 기소로 결론 내고 법정에서 진실을 다투지 않겠느냐는 분석지배적이다.
검찰은 징검다리 연휴를 보내고 다음 주 중반 오는 6일이나 7일에 사법처리 수위를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