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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위, 일본산 스테인리스스틸 후판 반덤핑 조사 예비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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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9.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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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기자=무역위원회는 일본산 스테인리스 스틸 후판에 대한 '반덤핑 조사 예비판정' 에서 덤핑수입으로 국내산업의 실질적 피해가 있다는 판단했다고 16일 밝혔다.

조사대상물품인 스테인리스 스틸 후판은 주로 석유화학·LNG선박·담수화설비 등에 사용되며, 국내시장규모는 약 4000억원 수준으로 이중 일본산 제품이 20%내외를 차지한다.

한편 올해 3월 무역위에 반덤핑조사를 신청한 주식회사 디케이씨측은 "일본산 제품의 덤핑수입으로 인해 국내시장을 상실해 생산량과 판매량이 감소로 영업이익 적자 등 어려움이 있다”고 주장해다.

이번 예비판정은 올해 3월 반덤핑조사를 신청함에 따라 약 5개월의 예비조사를 거쳐 이뤄진 결정했으며, 향후 3개월간 본 조사를 실시한 뒤 덤핑방지관세부과 여부를 최종판정해 기획재정부에 건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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