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파나피는 현재 중심기압 1천 헥토파스칼, 중심부근 최대풍속 초속 17m, 강풍 반경 150km의 소형급이라고 밝혔다.
오는 18일 토요일 오후 9시께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약 25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면서 바다로부터 에너지를 공급받아 점차 세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
한편 기상청은 "이번 11호 태풍은 '파나피'가 중국으로 방향을 잡을 가능성이 많지만 전면에 형성된 비구름대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줘 추석 전후로 비가 올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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