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은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23개 경제부처를 대상으로 부별로 결산 심사를 벌이고, 내일 오전은 비경제부처를 대상으로 심사를 벌이고 있다. 내일 16일 오후에는 본회의를 열어 지난해 결산 심사를 모두 마무리하게 된다.
한편 경제부처 부별 심사에서는 4대강과 친서민 예산, 재정건정성 문제 등을 놓고 여야 공방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민주당 등 야당은 특히 4대강 예산을 대폭 삭감해 복지 예산 투입을 주장하며 친서민 예산의 집행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따질 계획이다.
또 글로벌 금융위기 극복 과정에서 나타난 재정건전성 악화 문제 등을 놓고도 여야 공방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공기업 부실 경영에 대해서는 여야 모두 한목소리로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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