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동연 양산시장은 지난 10일과 13일 웅상지역과 양산지역에서 각각 개최한 지역상공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상공인들의 요청에 따라 관내 학교의 공사에 지역 업체가 참여될 수 있도록 특별조치를 강구할 것을 해당 부서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극대화를 위해 학교에서 사용하는 각종 물품이나 급식재료 구입에서부터 각종 공사에 이르기까지 반드시 관내 업체에 맡겨줄 것을 공식 요청하는 공문을 전체 학교에 발송키로 했다.
특히 이같은 시의 요청에 협조하지 않는 학교에 대해서는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배제하는 등의 불이익을 주기로 하는 등 학교의 지역경제 살리기 동참을 강력하게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살리기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각계각층의 협조와 참여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며 “각급 학교에서 발주되는 각종 공사나 물품구입에도 관내 업체가 참여토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사코리아저널 webmaster@koreajn.co.kr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